나라별 결혼식 문화! 어떤 점이 다를까요?_영국편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다시 왔네요~

오늘은 결혼식문화의

마지막 편! 영국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나라의 결혼식문화를

알게 되어서 무지

신기했답니다!


마지막인 영국 또한

특이한 결혼식문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봅시다~



먼저 결혼식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90%가

종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이 성당이나 교회에서

진행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영국도 역시나

예식을 하루동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식이 끝난

그 뒤에는 식사를 하고

밤 늦게까지 춤을 추고

노는 그런 방식으로

진행으로 된다고 해요!



다음으로는 축의금 

문화가 없다고 해요!

축의금 대신에 신랑과 신부에게

마음을 담아서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신랑신부가 웨딩리스트를 

준비 해놓으면 하객들은 

그 리스트를 보고 알아서 

선물을 산다고 해요!



이번엔 피로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신랑의 가장 친한 친구가

신랑의 독신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신랑이

결혼을 하게끔 신부를

키워준 신부의 아름다움에 

고마움을 표현한다고 해요!


그 뒤로 신랑은 하객들 앞에서

신부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고 합니다.

정말 훈훈하네요:)


그렇게 피로연이 끝나면 

신랑과 신부는 바로 

신혼여행을 가는데

그때 설탕을 묻힌 아몬드 

다섯 알을 주는 전통이

있다고 해요!

바로 건강과 부, 행복, 정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신부에게

필수인 4가지가

있다고 해요!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마지막으로 

파란 것 까지!

그래야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이렇게 영국의 결혼식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역시나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문화가 있네요~


이것으로 결혼식문화는

끝이 났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재미있었다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또 다른 

주제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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