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다른 결혼반지의 유래! 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불쾌지수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그런 날씨랍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해볼 내용은 듣기만 해도

설레는데요! 바로

결혼반지의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나라마다 반지를 끼는 곳도

다르고 그 의미도 있다고 해요!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첫번째 영국


영국은 대부분이 

종교가 있기 때문에

그에 맞게 예식을 

진행한다고 해요!


그런 경우에 신부는

엄지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엄지손가락이

성모 마리아와 연관이 

있어서 순결하고 깨끗함을

뜻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손가락과

심장사이의 정맥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과 

네번째 손가락에 밴드를 

착용하던 습관이 있다고 해요!


혹시나 중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면 결혼을 할 

예정이거나 이미 결혼을

한 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세번째 그리스!


그리스인들은 왼손과

오른손 약지로 나뉘게

된다고 합니다!


결혼하기 전에

약혼을 한 상태이면

왼속에 끼고 있고

결혼 후에 오른손으로

바꿔서 착용을 하는

충습이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유대인!


전세계로 퍼져있는

유대인의 경우에는

신랑의 반지와 신부의

반지를 교환한다고 해요!


그리고 전통에 따라서

반지의 크기도 크다고 합니다.

동그란 반지처럼 평생

함께 하자는 의미로

교환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라별로 결혼반지의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저렇게 깊은 의미가 

담겨있었는지 전엔

몰랐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D








블로그 이미지

HappyWed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