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결혼식 문화! 어떤 점이 다를까요?_미국편



안녕하세요~

화창한 수요일이네요!

정말 놀러가기 좋은

날씨랍니다:)


어제는 일본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오늘은!

미국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해요!


미국 또한 특이한 

점이 있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미국은 예식장이라고 부르는

건물이 따로 있지 않고

절에서 하거나 교회, 레스토랑 

등 예식과 피로연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간소하게 한다고 해요!

스몰웨딩과 비슷하다고 해요.

그래서 하객의 인원도

많은 편은 아니구요!


게다가 피로연을 되게 

중요하게 여겨서 예식이

끝난 오전부터 밤 12시까지

진행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하객들은 적어도

밤 10시까지는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일단 먼저 청첩장이 빠질 

수 없죠! 미국은 청첩장을

받고 카드에 이름이 있는 

분들만 참석이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청첩장이 없거나 

초대되지 않은 분들도 

참석을 할 수 있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본격적으로 예식이 

시작하기 전에 기다리면서

칵테일과 와인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하객들은 

핑거푸드와 함께 인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눈다고 해요



그리고 미국의 결혼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죠!

바로 들러리인데요.


결혼식을 하는 행복한

날 신부를 질투하는 악귀들로부터

신부를 보호한다는 미신에서

유래됐다고 해요!


들러리는 보통 3~6명의

남녀로 이루어져있고

신부측 들러리는 Bridesmaids

신랑측 들러리는 Groomsmen

라고 합니다.


그렇게 예식이 끝나고

피로연에서 다같이 춤을

추는 등 피로연을 즐긴다고

해요! 이렇게 보니까 되게 

재미있고 의미있는 

추억이 생기는거죠!


특히 신랑과 신부를 위해

그날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축하를 해준다는 점이

정말 보기 좋네요:D


그럼 여기까지 쓸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블로그 이미지

HappyWedding

,


축가섭외까지 만족스럽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계속 하늘이 우중충 하더니

햇빛이 저렇게 쏟아지니까

기분이 상쾌하네요:D

조금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것만 빼면요..ㅎㅎ


그럼 이 기분을 이어서 

제가 이번 주말에 결혼식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특별한 일을 겪어서 그 일도

같이 풀어볼게요~



주말내내 날씨가 그닥

좋지는 않았죠ㅠㅠ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 친척언니가 결혼식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식장 내부 만큼은 밝고

화사했지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하고 

여느때와 같이 집중을

해서 보고 있었어요.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축가 순서가 다가왔답니다!


어떤 노래를 부를지 

기대를 하고 있었죠!

그렇게 한분이 나오시더니 

노래를 부르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너무 잘 부르시는거 있죠!



그렇게 감상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치고 나서

축가 부른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답니다! 알고보니까 

축가섭외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너무 잘부르더라구요.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거 같아요:)


저는 항상 지인이 불러주는

것만 들었어서 되게 신기했답니다!

축가섭외도 하는지 몰랐거든요~

이렇게 또 새로운걸 알았답니다..!

나중에 저도 참고해야겠어요ㅎㅎ



하지만 가수는 아니고 전문축가

라고 하는데도 가수만큼 

잘부르셨답니다! 그래서 어디서 

축가섭외를 한거냐고 물어봤더니 

피노키오MC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SNS에서 가끔 본적이 있어서

바로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것들이

있나 보았는데 축가섭외 말고도

분야가 되게 다양하더라구요!


사회자부터 뮤지컬웨딩, 연주팀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요소들이 있더라구요!

한번 들어가서 보셔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사회자 같은 경우는 요즘에 

주례 없이 진행하는 분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고 축가보다 좀 더

강렬한게 좋은 분들은 뮤지컬웨딩도

좋고! MR보다 악기연주를 

좋아한다면 연주팀까지 섭외가 

가능해서 한번에 해결이 

될 듯해요~


저희 친척언니도 고민하다가

찾은 곳인데 딱 축가섭외만 

남았어서 나머지 것들을

못해본게 조금 아쉽다고 했거든요..!

나중에 저라도 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ㅋㅋㅋ!



게다가 상담을 되게 친절하게 

잘 해준다고 해요! 최대한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보려고

노력도 많이 해주셨고  

비용도 부담없이 해주셔서

만족했다고 해요~


혹시나 축가섭외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홈페이지나 

카톡플러스친구로 상담이

가능하니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한번뿐인 결혼식을 만족하게

꾸며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글은 여기까지 쓸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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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결혼식 문화! 어떤 점이 다를까요?_일본편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좋아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인거 

같네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고 있나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결혼식 

말고 외국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다른 나라는 어떤 문화가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저는 계속 궁금했었거든요!

우선 오늘은 일본의 결혼 

문화부터 이야기 해볼게요!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결혼식을 하려면 하객이

있어야겠죠! 우리나라는 보통 

많은 하객들이 와서 축하를 

해주잖아요! 그런데 일본은

소수정예라고 해요.


꼭 참석을 해줬으면 좋겠는

사람들에게만 청첩장을 보내고

그 안에 참석 여부를 알 수 

있도록 반송용 엽서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참석 여부를 표시해서

보낸다고 합니다!



그렇게 참석여부를 받는 

이유는 결혼식에 참석을 

하게 되면 피로연의 지정좌석이 

정해지기 때문이죠!


본식 같은 경우는 길진 않지만

피로연이 3~4시간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로연이 종료된 이후에도 

신랑과 신부의 친구들까리

뒷풀이까지 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약간 파티랑 비슷한 

분위기일 듯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이

또 있죠! 남성분들이 수트를

입는 다는 점은 다르지 않지만 

여성분들은 조금 다르답니다. 

신부 못지않게 화려한

의상으로 차려입는다고 합니다!

되게 새롭네요~



마지막으로 축의금도 

조금 다르다고 해요!

확실히 소수정예여서 

그런지 축의금이 수십만원대

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로연이 끝나고 신랑신부 

측에서 준비한 답례품의 가격 

또한 30만원대의 고가라고 해요!

금액이 어마어마하네요..!


확실히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거 같아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은 어떤 나라일지 궁금하시죠?! 

또 다른 신기한 결혼식 문화를 

가지고 오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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