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러분들의 설 계획은 어떠신가요?
올 설날은 주말 포함 2/2~2/6까지 총5일로
짧지 않은 연휴인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듯한 설 보내시길
바라면서 상황별 올바른 설 인사말을
정리해보았어요 :-)
참고 하셔서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먼저 회사동료/상사/거래처에 인사하기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웃을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고 2019 기해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2019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에
좋은 결실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보살펴주신 마음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인연 이어가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베풀어주신
마음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음은 손윗사람께 드리는 인사 문구인데요
[기해년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황금돼지처럼 복스러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9 기해년, 황금돼지처럼 풍족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은 설명절 웃어른을 찾아뵙고
인사드릴떄 문구입니다.
[올 한해 행복과 만복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평탄하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해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손 아랫사람에게 인사건낼때 문구입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고 하고자
하는 일 성취하는 한해 되길 바란다.]
[2019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길 바란다.]
다음은 아이들에게 인사건낼때 문구입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자라거라.]
[올해도 지금처럼 밝고 웃는 한해를 보내길]
마지막으로는 친구들에게
인사건낼떄 문구입니다.
사실 친구들에게 보내는 인사 문구는
정해진 형식이 없는데요 ㅎㅎㅎ
전화로 따듯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게
가장 좋은 인사법 같은데요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요즘 많이 사용하는 카톡으로라도
인사말을 건네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상황별 2019 설 인사말
문구를 안내해드렸는데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19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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